(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경축한 뜻깊은 시기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100% 우리의 기술과 연료, 원료에 의한 주체철생산공정이 확립되여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주체철생산체계확립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주체화대상공사를 다그쳐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500여일간의 치렬한 격전을 벌려 방대한 대상공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산소열법용광로와 류동층가스발생로를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산소분리기들을 원상복구하고 로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립체전을 벌려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와 설비조립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대담하고 통이 큰 일본새로 주체철생산의 심장부인 1만 5,000㎥/h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기한전에 끝내고 주체화대상건설에서 제기되는 어려운 과제들을 맡아 해제낌으로써 금속건설과 대상설비조립에서 명성을 떨쳐온 주력부대의 위력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한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청진광산금속대학, 국가과학원 등 여러 단위 전문가들의 두뇌전, 첨단돌파전에 의하여 비콕스제철법의 새로운 경지가 개척되고 강철증산의 튼튼한 기술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 준공식이 2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김덕훈동지, 함경북도, 관계부문 일군들,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련관단위 일군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공사에서 위훈을 세운 로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오수용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굴지의 대야금기지에 우리 식의 주체철생산공정이 훌륭히 확립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념원을 풀어드리게 되였으며 나라의 제철제강공업이 상승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감사문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공사에 참가한 로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나라의 강철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내각부총리 김덕훈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일떠선 주체화대상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