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력사의 오물들은 지체없이 제거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충격으로 세계가 끓어번지고있다.
이번 북남수뇌상봉의 전과정은 그야말로 격정과 놀라움의 련속이였으며 조선민족의 강렬한 자주의식과 평화념원, 통일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이였다.
특히 북남관계를 민족적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하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조선반도를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자는것을 세계앞에 확약한 《9월평양공동선언》의 의의는 실로 거대하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물론 주변나라들과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이번 회담성과는 외부세계의 기대를 릉가하였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며 지지찬동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만은 여전히 대결의 진펄속에서 헤매고있다.
수뇌상봉전부터 심술바르지 않게 놀아대던 보수패당은 매일같이 악담만 쏟아내고있다.
북의 전술에 놀아났다, 북의 립장만 받아들인 회담,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는 없이 우리 국방의 눈만 빼버린 합의,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북에 가져다준다. …
보수의 본태로 볼 때 예상 못한바는 아니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겨레와 인류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너무도 고약하고 편협한 언동에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분렬의 고통에 쾌감을 느끼며 대결과 전쟁으로 더러운 명줄을 유지해온 정치간상배들의 범죄적정체를 더욱 낱낱이 드러내놓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로정에서 보수의 행적을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창조는 없고 파괴만 있다.
온 민족의 통일열망을 안고 지난 년대에 평양에서 이루어진 두 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력사적인 6.15, 10.4선언의 탄생도 보수패당과는 전혀 인연이 없다.
오히려 민족공동의 소중한 합의들을 전면부정하고 그 리행을 악랄하게 가로막아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은 죄행뿐이다.
오늘 또다시 《9월평양공동선언》과 그 력사적의의를 감히 훼손하려드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이름을 더럽히는 반역의 무리이고 평화의 파괴자, 통일의 암적존재이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자유한국당은 언제까지 평화의 방관자로, 방해자로 남을것인가.》, 《보수단체보다도 못한 자유한국당》이라고 단죄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거세찬 대하에서 밀려난 거품, 력사의 오물들은 한시바삐 제거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