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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편지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떠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19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공화국창건 70돐 대축전은 대대로 수령복, 태양복의 행운을 지닌 주체조선이 얼마나 강대한 국가이며 그 전도가 얼마나 양양한가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인 계기였다고 지적하였다.

9월의 경축광장에 남먼저 불러주신것만도 더없는 영광이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최상최대의 특전과 특혜를 베풀어주시였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조국에 체류하는 기간 저희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로 흥하는 일터들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현실로 꽃핀 휘황찬란한 앞날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을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력사적인 9월에 평양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출중하신 모습을 크나큰 격정과 눈물속에 우러르며 우리 민족이 일구월심 바라던 통일조국의 장엄한 해돋이를 기쁘게 그려볼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위대성이 곧 불패의 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는 길에 조국의 통일도 강성번영도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이번 조국방문을 통하여 저희들이 더욱 억척같이 간직한 절대불변의 신념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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