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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재침실현을 위한 일본의 고의적인 책동 단죄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미싸일과 군용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확충》의 구실밑에 미국으로부터 조기경보기 9대를 긴급구입하였다.한편 태평양상에서 우리를 걸고 미국과 함께 해상《자위대》의 최신예이지스구축함에 새로 탑재한 탄도미싸일요격체계를 검증하는 놀음을 벌리였다.그런가 하면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특별보좌관이라는자는 미국의 워싱톤에서 열린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저들이 《현존하는 북조선의 위협에 취약》하다고 하면서 독자적인 선제타격능력의 보유를 주장해나섰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에서 대화와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지속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배치되게 군사적대결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평화의 기회를 어떻게 하나 깨버리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꾸면서 침략의 과거를 되살려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일본의 집권세력은 해외침략의 길에 합법적으로 뛰여들수 있는 구실을 찾고있다.그것이 바로 《북조선위협》이다.

최근 일본당국자들은 련일 우리와의 대화에 대해 운운하며 《새로운 시대》니, 《평화와 번영의 주추돌》이니 하고 광고하고있다.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보다싶이 우리를 걸고들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재침야욕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평화의 막뒤에서 침략의 칼을 벼리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대한 요설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하기 짝이 없는 행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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