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로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력사상 처음으로 해외교포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재일조선인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모든 문제를 민족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대하고 풀어나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애국애족의지의 빛나는 결실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결성되였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운명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이 애국애족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변화된 정세와 세대가 교체되는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폭풍에도 굽힘없는 의지를 주고 애국의 신념을 벼려주며 필승의 넋을 주는 태양의 성산 백두산을 언제나 마음속에 안고 사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이 세상이 천만번 변한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고 공화국의 필승의 기치따라 애국애족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