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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문화련락위와 조중친선협회가 중국창건 69돐 연회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28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 중국류학생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체육상 김일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류명선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국동지, 문화성 부상 박춘식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양형섭동지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화의 대지에 첫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운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지난 기간 중국인민이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변혁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상봉과 회담들에서 합의된 정신에 따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되고있는 조중친선이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진군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중국당과 정부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나라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거두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력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중조친선의 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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