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는 미국 하와이앞바다에서 이지스함 《아따고》호에 탑재된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1B》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해상《자위대》가 이 요격미싸일의 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오늘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의지와 지향을 목격하면서 그에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를 보내고있으며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지만 유독 바다건너 섬나라 일본반동들만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짙은 화약내를 풍기며 살벌한 군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시험발사가 우리에 대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공공연히 감행된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획기적인 사변들이 도래할 때마다 시샘을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군 하는것들이 다름아닌 고약하기로 소문난 일본반동들이다.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적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여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사무라이후예들의 체질적인 악습과 흉심은 털끝만큼도 달라지지 않았다.
지금 현 일본반동지배층의 목표는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자는것이다.
일본이 아무리 지랄발광하여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을 가로막을수 없다.
일본의 정객들에게 충고하건대 오늘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투시하고 정확히 사유할줄 아는 능력부터 키워야 한다.그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