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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책동 반대하여 투쟁해야 한다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 교활하고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고 자주적발전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격화되고 정세가 복잡다단한 조건에서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다른 나라들에 침습할 위험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서 노리는 기본대상은 다름아닌 청년들이다.

매개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앞날의 주인공들인 새 세대들이 어떻게 준비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그들은 외부로부터 침습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들수 있으며 개인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 불량배로 굴러떨어질수 있다.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침투시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내부를 와해분렬시키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맹아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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