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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애국의 마음 안고 산림복구전투 힘있게 벌리자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중앙신문들은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벌리자고 호소한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산림복구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산림복구전투를 나라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와 잇닿아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산림복구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밀고나가야 할 전략적과업이다.

산림조성사업은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가꿔야 하는 어려운 사업, 해를 이어가며 진행해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우리가 산림복구전투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더욱 방대하다. 이 사업을 오분열도식으로 벌리거나 조건이 불리하면 줴버리는 식으로 대한다면 조국산천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려는 당의 구상을 관철할수 없으며 먼 후날에 가서는 몇십, 몇백배의 품을 들여야 한다.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가는데 산림복구전투의 승리가 있다.

전체 인민이 뼈심들여 애국의 삽을 깊숙이 박고 나무 한그루라도 더 심으며 그것을 키우는데 성실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 때 우리 조국을 풍치수려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전변시켜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꽃피우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민주조선》은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주민들은 가을철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공화국공민의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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