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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야당의원 제철회사의 부당한 로조파괴행위 규탄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일보》에 의하면 야당인 정의당소속 의원이 25일 한 제철회사의 부당한 로조파괴행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그는 회사측이 새로 조직된 로동조합을 와해시킬 목적밑에 로조에 대하여 부정적영향을 주는 내용들이 담긴 문건들을 작성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로동자들의 로조가입을 저지하기 위한 선전물도 배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조직된지 얼마 안된 로조에 대한 파괴공작을 벌리는것은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주모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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