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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언론들 북남수뇌회담과 《9월평양공동선언》 지지환영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번 북남수뇌회담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남관계의 가속적발전과 조선반도지역의 평화번영에 공헌한 력사적의의로 하여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세계여론은 회담이 민족간 불신과 대립, 동족상쟁의 시대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한 중대한 동력으로 되였다는데 주목하고있다.

21일 중국보도망은 《북남관계가 계속 완화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반도가 평화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날 북남수뇌분들은 반년안에 3차례나 상봉하였다, 이러한 빈번한 만남은 북남의 최고위급래왕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일이다, 이것은 어떤 측면에서 볼 때 쌍방사이의 교류와 화해협력과정이 이미 급행주로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도 이번 회담소식을 전하면서 북과 남이 《전쟁없는 시대》를 약속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특히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 대해 강조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에서 중대한 진전》, 《북남간의 사실상의 불가침합의》, 《실질적인 종전선언》 등으로 평가하고있다.

지금 세계여론은 이번 회담을 중국, 로씨야를 포함한 주변국들모두가 지지하고있는데 주목하면서 회담이 지역의 평화보장에서 논 역할을 공인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도 평양수뇌회담에 대해 《조미협상의 불씨를 되살릴 중요한 합의》, 《조미사이의 돌파구를 마련하는데서 새로운 희망》 등으로 그 의미를 분석하였다.

조선반도평화, 번영의 또 하나의 리정표로 되는 평양수뇌회담과 선언의 정당성과 의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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