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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재와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4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서는 대조선제재리행이 결정적》이라고 역설하면서 유엔제재결의들을 계속 리행하려는 미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중국과 로씨야는 미국법에 따른 일방적인 제재에 강한 반대립장을 표명해나섰다고 밝혔다.

론평은 세계 많은 나라들이 이에 합세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알려진것처럼 평양에서 진행된 제5차 북남수뇌상봉을 계기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흐름은 새로운 격류를 일으키고있다.

6.12싱가포르공동성명에서 조미는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량국관계를 새롭게 수립해나갈것을 약속하였다.

조선반도문제에 관계있는 나라들 다시말하여 대조선제재를 약화 혹은 방해하고있다고 하는 나라들이 미국의 제재에 반기를 들고나선것은 지난 시기에 비해 상상할수 없이 좋아진 오늘의 판세를 깨지 말고 그 흐름을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합되게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미국은 부당한 리유를 내대고 제재몽둥이를 계속 휘두르려 하고있다.

미국이 명백히 알아야 할것은 제재압박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제재와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이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면서 상대방과 대화하자고 하는것이야말로 모순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옳게 가려보고 선택을 바로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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