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자리잡고있는 5월1일경기장에서는 국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경기장은 한번 보면 또 보고싶은 강렬한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온 인민들과 해외동포, 외국인들로 성황을 이루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이 걸어온 70년의 자랑찬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형식과 내용이 독특하다, 대단히 황홀하다, 훌륭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게양되는 대형공화국기, 백수십대의 무인기를 조종하여 수도의 밤하늘에 새기는 《빛나는 조국》, 《조선아 만만세》의 글발들, 눈부시게 터져오르는 각이한 형태의 축포는 사람들을 환희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대규모의 배경대와 음악, 무용, 체조, 교예 그리고 3D레이자투영기, 움직이는 조명을 비롯하여 최신과학기술을 도입한 조명과 무대장치 등이 펼치는 신비의 세계는 사람들을 무아경에로 이끌어간다.
특히 률동화된 배경대와 순식간에 변화되는 대형들, 다양한 춤동작과 박력있고 기백있는 체조동작들, 분수탄, 저공탄을 비롯한 여러가지 축포탄을 발사하며 난도높은 교예기교동작들을 펼치는 출연자들에게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사람들에게 깊은 감흥을 안겨주며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는 걸작중의 대걸작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