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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중친선발전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대사급외교관계수립 69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글은 조선과 중국사이의 대사급외교관계수립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밝혔다.

력사적으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함께 싸우면서 도와주는 과정에 친선의 정을 키우고 뉴대를 강화하여왔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 중국의 혁명가들과 손을 잡고 사선의 고비를 함께 헤치시였다.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일제패망후 중국에서 일어난 국내전쟁때에도 함께 싸우며 동지적의리와 우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때에도 조중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은 한전호에서 싸웠다.

조중친선은 그 어떤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나날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오늘 조중친선의 화원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더욱 만발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진행하신 3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힘있게 추동하고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들로 되였다.

오늘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시키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중국당과 정부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있으며 이를 훌륭하게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불패의 조중친선의 력사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흐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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