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 《CBS》방송이 일제시기 일본군이 중국 상해에서 조선녀성들을 대상으로 성노예범죄를 조직적으로 감행한데 대한 자료를 공개하였다.
방송은 1930년대-1940년대 일본군이 중국 상해에서 경찰, 업자 등과 함께 조직적으로 위안소를 꾸리고 성노예범죄를 감행하였다는것이 최근 구체적으로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상해는 일본군성노예범죄가 감행된 위안소가 최초로 세워진 도시이자 가장 많은 수의 위안소가 존재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전쟁과 녀성인권박물관》 등에 따르면 일본 내무성은 중일전쟁을 전후로 각지의 경찰과 외무성, 륙군성과 공모하여 위안소를 꾸리고 운영하였다.
이는 당시 상해의 일본인업자 나가노가 각지의 업자들에게 《우리들은 륙군의 의뢰를 받았다. 위안소에 위안부 3,000명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던 기록에서도 볼수 있다.
상해에 도착한 피해자들은 헌병대로 넘겨졌고 륙군무관실에서 관련시설을 준비하였다는것을 당시 일본군이 기록한 《진중일지》 등의 사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이중의 한 위안소에서 찍힌 사진에는 조선사람의 전통의복을 입은 녀성의 뒤모습이 드러나고있다.
당시 한 일본군 군의관은 조선인들은 이 일에 처음인 사람이 대부분이라며 전쟁터로 보내는 위안부는 년령이 낮아야 한다고 기록하였다.
방송은 계속하여 그 시기의 범죄자료가 최근 전문가들에 의해 종합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