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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김정일총비서의 혁명적당건설업적 칭송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1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김정일동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는 첫 시기부터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으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가장 공고한 지반을 가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우리 당력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엄혹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조국번영의 대로를 활짝 열어놓으시였다.

《민주조선》도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써 백전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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