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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평화번영의 새시대 열어놓은 숭고한 민족애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

이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도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올해의 신년사에 제시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민족애와 투철한 통일의지가 응축된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조선반도에서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지난 4월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분렬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담은 4.27선언이 채택되였다.

그로부터 한달만에 또 한차례의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열린데 이어 9월 평양에서 또다시 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안으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념원이 실현될 날은 앞당겨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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