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김정은동지께 앙골라공화국 대통령,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몽골인민당 총비서,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수리아공산당(통일) 총비서, 수리아아랍민주동맹당 총비서, 수리아아랍사회주의동맹당 총비서,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총비서, 수리아 알 아흐드 알 와타니당 총비서, 캄보쟈의 크메르민주당 위원장,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대리, 팔레스티나해방민주주의전선 총비서,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 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스위스공산당 총비서,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 아르메니야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대리, 아제르바이쟌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우크라이나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와 국제비서,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나이제리아련합당 전국위원장,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총비서, 말리련대성과 정의를 위한 아프리카당 위원장, 말리를 위한 련합 위원장,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세네갈사회당 총비서, 탄자니아혁명당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통일된 민주꽁고인협약 전국위원장, 민주꽁고로동자당 전국위원장,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에짚트민주동맹당 위원장, 미국로동자세계당 제1비서와 전국위원회 비서국 성원,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브라질공산당 전국위원장과 정치 및 국제비서, 베네수엘라 뚜빠마로혁명운동 전국지도부 총비서, 칠레공산당(프로레타리아행동) 중앙위원회 제1비서,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총서기, 우루과이혁명적공산당 총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나미비아공화국 부대통령,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당 중앙위원회 행정비서, 민주꽁고 루뭄바주의통일당 상임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맑스-레닌주의공산당 국제비서,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미국사회로동당 전국위원회 성원,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총서기,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 위원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부리사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리사,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부리사장,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유엔사무총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 총국장,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전 쏘련국방상,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변강 장관, 하바롭스크시장을 비롯하여 중국, 로씨야,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싱가포르, 캄보쟈, 쿠웨이트, 타이, 파키스탄, 필리핀, 까자흐스딴, 아랍추장국, 이란, 인도네시아, 인디아, 일본, 노르웨이,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룩셈부르그, 몰도바, 벌가리아, 벨라루씨, 벨지끄,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체스꼬, 프랑스, 핀란드, 뽀르뚜갈, 뽈스까, 아일랜드, 영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슬란드,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리비아, 세네갈, 잠비아, 꼬뜨디봐르, 꽁고, 민주꽁고, 알제리, 앙골라, 우간다, 에티오피아, 미국,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 칠레, 꼴롬비아, 뻬루, 아르헨띠나, 에꽈도르, 오스트랄리아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에서 축전을 보내여왔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