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조선의 중앙신문들은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창건, 이것은 조선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의 70여년의 력사는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며 백승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것을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을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전투적당,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우리 당이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흔들림이나 탈선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단결의 리념과 혁명철학을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전당의 통일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혁명적당건설의 시대적본보기가 창조되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민주조선》은 장장 70여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며 주체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온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