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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69)
   몸소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12월 24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강철직장에 이르시여 일군들이 드리는 보호안경도 마다하시고 오래도록 끓는 쇠물을 보아주시면서 새로 조업한 초고전력전기로가 멋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강선로동계급의 변함없는 충정의 마음인양 펄펄 끓는 쇠물을 보시며 그이께서는 온 나라에 다시한번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다음해에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으로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일으켜야 한다고,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힘차게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를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벅찬 시기에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지펴올리는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을 격동시키는 새로운 총진군의 불씨로 될것이라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하여서는 준엄한 혁명투쟁의 년대들에 우리 인민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고 억세게 키워온 불패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야 한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올리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불길, 부강조국의 래일을 위한 애국의 불길이 되여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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