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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무도회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3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0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10월입니다》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조선로동당을 존엄높고 강위력한 불패의 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무도회장들에 굽이쳤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를 비롯한 노래장단에 맞추어 청년학생들은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춤바다를 펼치였다.

무도회장들에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적 기상과 랑만의 분출인듯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사회주의전진가》 등의 노래들이 울려퍼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주며 《인민의 환희》,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들이 무도회장들에 메아리쳤다.

이날 각도 소재지들에서도 당창건 73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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