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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광주인민봉기 진압 지휘한 전두환의 죄행 폭로
(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광주인민봉기 진압을 지휘한 전두환역도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신문은 당시 신군부세력이 직접 기록한 도서 《제5공화국 전사》는 광주사태가 《6.25이래 한국력사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국민적비극이였다.》로 시작되였으며 그 비극을 초래한 주모자로 전두환을 가리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회상록》이라는것을 통해 전두환이 자기의 죄행을 부정하였지만 도서는 그의 유죄를 립증하고있다고 밝혔다.

합동수사본부장 겸 보안사령관이였던 전두환이 5월 21일 발포명령을 결정하는 회의에 참가한것을 비롯하여 공수려단의 광주투입이 결정되였던 19일부터 진행된 군수뇌부회의들에 계속 참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전두환이 《5월 19일이후 정보기능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였지만 당시 《계엄군》의 모든 작전상황이 그가 본부장이였던 합동수사본부로 구체적으로 보고되고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전두환이 《계엄군》에 《격려금》의 명목으로 돈뭉치를 쥐여주면서 봉기를 진압한 사실이 보안사령부 문건을 통해서 확인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 모든 사실을 놓고 조선대학교의 한 교수가 전두환은 모든 정보를 장악하고있던 실권자였다, 신군부가 기록한 《제5공화국 전사》에서 최고실권자의 행적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것이라고 보는것이 합리적이다고 주장한데 대해 신문은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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