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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관현악단 극장 개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맞으며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이 개관되였다.

보통강기슭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극장은 세계적인 생울림극장으로서 예술창조와 공연활동, 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있다.

새롭게 개건된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개관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 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동지,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문예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삼지연관현악단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들, 극장종업원들,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인민군군인들, 평양건축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 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개관사를 박광호동지가 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개관식이 끝난후 삼지연관현악단 일군들과 예술인들, 극장종업원들이 극장으로 들어섰다.

참가자들은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참관하였다.

생울림극장에 대한 소개에 이어 참가자들은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를 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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