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들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구중문국장은 감상록에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