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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9월평양공동선언》은 자주통일의 실천강령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5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마련된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통일의 시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실천강령이라고 밝혔다.

또한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조선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며 판문점선언리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 통일에로 이어나가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혀준 우리 시대의 통일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력사적인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데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자주통일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에게 하루빨리 더 좋은 결실을 안겨주기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고있다.자주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고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으로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를 곧바로 통일에로 이어나가야 한다.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주는 4.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 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다.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불문하고 민족공동의 합의를 귀중히 여기고 그 리행을 위한 민족사의 흐름에 뛰여들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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