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이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이고리 모르굴로브 외무성 부상과 련방평의회 의원들, 국가회의 대의원들 그리고 원동발전성, 비상사태성, 국방성, 문화성의 인사들 등이 초대되였다.
김형준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로친선협조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가 설정된 때로부터 지난 70년간 쌍방이 서로의 친선과 선린우호관계를 밀접히 유지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조선과의 쌍무협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태의 협조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조선인민의 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