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장장 70여년간 그처럼 준엄하고 복잡한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탈선도 없이 자기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왔으며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심각한 좌절을 겪고있던 지난 세기말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및 로동당들과 진보적정당들에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줌으로써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당,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있는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사회주의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세계 혁명적당들이 들고나아갈 공동의 투쟁강령을 마련해주시였기에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위기를 극복하고 자기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당으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