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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평화당 광주학살만행 죄과에 대한 고백 요구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스1》에 의하면 7일 민주평화당 대변인이 광주봉기당시 전두환역도가 감행한 죄악을 폭로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최근 공개된 도서 《제5공화국 전사》를 통해 당시 합동수사본부장 겸 보안사령관으로서 최고권력의 위치에 있었던 전두환이 사실상 5.18광주봉기때 발포명령자였다는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전두환이 당시 주요회의들에 참가하여 상황보고를 받았는가 하면 발포명령이나 다름없는 《자위권발동》을 결정하는데도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이 그가 발포명령자라는 증거로 된다고 밝혔다.

전두환외에도 당시 발포명령회의 참가자전원을 대상으로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응당한 단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두환이 광주법정에로의 출석을 기피하며 광주시민과 5.18영령들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또다시 저지르고있다고 하면서 발뺌한다고 결코 죄가 없어지는것은 아니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전두환이 하루속히 국민들앞에서 자기의 죄과를 고백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하라고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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