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한국일보》가 10일 남조선사회에 만연되고있는 조선말 파괴현실에 대해 개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최근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조선말파괴현상이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대화내용을 보면 남녀할것없이 욕설을 다반사로 쓰고있으며 통보문 등을 사용할 때도 조선글맞춤법은 아예 무시되고있다고 밝혔다.
뜻을 알수 없는 줄임말이나 국적을 알수 없는 새로운 말, 아예 글을 뒤집어 표현하는것 등의 현상들은 용인할수도 방치할수도 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글은 정체불명의 언어로 하여 세대간의 소통을 어렵게 하거나 완전히 끊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엉터리말들을 망탕 람발하여 류포시키는 텔레비죤편집물들에 대한 통제와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