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 각계층 인사 310여명이 1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법적페청산을 가로막는 법원당국의 처사에 항의하여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의 사법롱락으로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과 고통의 나락으로 내몰렸다고 밝혔다.
감옥으로 가야 할 량승태가 아직도 수사를 받지 않고있으며 사법롱락을 저지른 전, 현직 법관들에 대한 수색과 구속령장들이 거의 대부분 기각되였다고 선언문은 비난하였다.
사법당국이 더이상 국민들을 우롱하지 말고 성실하게 수사에 협조하며 사법롱락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공개하라고 선언문은 요구하였다.
선언문은 《국회》도 사법롱락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며 사건에 책임이 있는 법관들을 지체없이 탄핵소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