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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 비할바없이 우월하다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 가장 진보적인 사상이며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는 가장 선진적인 제도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발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 창조성을 억제하는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아니라 자본주의제도이며 근로하는 인민이 자본의 노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보람찬 생활이 보장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사회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며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반동적인 사회이라고 하면서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적풍조로 되여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라고 밝혔다.

론설은 사람들의 창조적생활이 약동하는 건전하고 생기발랄한 사회, 사회발전을 추동하며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사회는 사회주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람들은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건전한 물질생활과 풍부한 사상문화생활,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릴수 있다.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에 비할바없는 커다란 우월성을 가지고있다는것은 력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이것을 애써 외면하고 의도적으로 현실을 외곡하며 사회주의를 헐뜯는것은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자들의 어리석은 광대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여도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인류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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