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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번영의 력사적리정표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력사적리정표라고 강조하였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호혜와 공리공영의 원칙에서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대시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공동번영의 선언이다.

또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과 적대관계를 근본적으로 종식시켜 이 땅을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평화선언이다.

론설은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이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줌도 못되는 반역무리들이 제아무리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해도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의의를 약화시킬수 없으며 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남조선 각계의 지향과 의지를 막을수 없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는 민족공동의 리정표이다.

북과 남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주인이 되여 민족의 화해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력사를 힘있게 써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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