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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의 전면재조사 요구하는 집회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의 주최로 13일 서울에서 《세월》호참사의 전면재조사를 요구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동자, 교원단체 그리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위해 투쟁하는 각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비롯하여 각계층 1,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이후 당시 청와대가 앞장서서 조직적으로 피해자들과 시민들을 감시하고 진실을 조작, 은페해왔다는것이 사실로 확정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참사의 진실을 은페해온 기무사령부, 정보원, 이전 《정권》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당국이 여전히 《세월》호참사를 《해양교통사고》로, 참사진상규명요구를 《떼쓰기》로 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부》가 검찰에 《세월》호전담 특별수사단을 설치하여 특별조사위원회와 함께 참사를 전면재조사, 재수사하게 하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며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에서는 서울, 대구, 대전, 제주도, 수원, 안산, 목포 등지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집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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