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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시대 흐름에서 밀려난 《자유한국당》의 망동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가련한 추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제버릇 개 못준다는 문자그대로 대세에 역행하여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에도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를 두고 《북과의 통일전선단일대오 형성》이니, 《북에 대한 복종》이니 뭐니 하며 악랄하게 헐뜯어댔다.

진부하기 그지없는 횡설수설이다.

이번에 진행된 민족통일대회는 《9월평양공동선언》의 력사적합의를 실천하는 첫 민족공동행사로서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열망과 의지를 다시한번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장거이다.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는 민족대회합의 정당성과 의의는 결코 몇몇 보수패거리의 고약한 망발따위에 흐려지거나 약화될수 있는것이 아니다.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 무리들의 앙탈이고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하기에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여론조사결과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 지지률은 력대 최악의 수준에 머물고있다.

아무리 《비상대책》이요, 《보수대통합》이요, 《인적쇄신》이요 하면서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부리여도 시대를 등지고 동족대결, 민족분렬만을 획책하는 반민족적정당에 대한 민심의 외면은 어쩔수 없다.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는 《자기 무덤을 깊게 파고있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9월평양공동선언》발표이후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시대가 바뀌였지만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골수에 박힌 《반공반북》을 고집하며 스스로 고립과 소외를 불러오고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로 나아가는데 최대의 장애물이다.》고 규탄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에로 향한 시대의 흐름은 멈춰세울수도 되돌릴수도 없다.

《자유한국당》에는 이제 대세에 순응하는가 아니면 파멸하는가 하는 량자택일의 결단만이 남았다.

더 늦기전에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에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고야말 민족대업은 한줌도 안되는 방해세력에 의해 멈춰지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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