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안의 계층별조직의 하나로 빈민민중당이 결성되였다.
12일 서울에서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발언자들은 선거때마다 후보들이 서민행세를 하군하지만 당선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짓이 바로 빈민들에 대한 배반이라고 단죄하였다.
더이상 속지 말고 빈민들의 힘으로 권리와 생존권을 찾아야 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그동안 빈민들이 여러 정당들을 찾아다니며 빈민문제해결을 구걸해왔지만 이제는 그것을 끝장내고 자체의 새로운 정치를 펼치자고 호소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빈민민중당의 결성은 빈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이 직접 정치를 시작함을 알리는것으로 된다고 밝혔다.
빈곤문제는 빈민들이 주체가 되여 투쟁하고 정치의 주인이 될 때 해결될수 있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빈민민중당이 천대받는 빈민들의 힘으로 생존권을 찾고 정의가 살아있는 새 사회를 건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