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경남진보련합이 13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부담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단체는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때마다 남조선이 부담하는 미군유지비가 늘어나 과도하게 지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이 해마다 전체 미군유지비의 70%이상을 부담하였고 평택미군기지건설비용도 90%이상이나 부담했다고 밝혔다.
그 원인으로 되는 특별협정자체가 불법으로 되여있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관계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번에 진행되는 협상도 미국의 도를 넘는 고압적자세때문에 가뜩이나 고통받는 국민에게 또다시 감당하기 힘든 재정적부담을 지게 할것이 예견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단체는 조선반도를 전쟁준비하는 곳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할뿐아니라 국민의 리익을 지킬수 있게 사전에 이번 협상을 지켜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