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신발전시회-2018》이 개막되였다.
제품전시회와 과학기술발표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류원신발공장, 원산구두공장,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신발생산 및 과학교육부문의 60여개 단위들에서 내놓은 940여종에 3만 1,000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고 80여건의 연구성과자료들이 제출되였다.
제품전시장에는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명제품들, 사람들의 기호와 계절, 용도에 따르는 여러가지 신발들과 각종 자재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7일 평양제1백화점에서 있었다.
내각부총리 리주오, 경공업상 최일룡,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시회기간 과학기술발표회에서는 도안과 설계의 콤퓨터화와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실현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이 소개되고 교류사업도 진행되게 된다.
전시회는 26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