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전국조선옷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민족의 향기 넘쳐나는 우리 조선옷》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피복부문 기술자, 기능공, 학생, 가정부인들이 만든 여러가지 조선옷 700여점과 남, 녀, 어린이갖신 60여점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기술자, 기능공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조선인민의 기호와 지향에 맞게 은근한 색과 고상한 무늬장식을 세련되게 조화시킨 아름다운 치마저고리와 바지저고리, 조끼, 배자, 마고자, 두루마기, 갖신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우수하게 평가된 조선옷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전시회기간 현대적미감과 민족적특성에 맞게 조선옷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비롯하여 조선옷과 관련한 강습과 경험발표회를 진행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