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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의 반인민성 절대로 감출수 없다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사회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사회가 아니라 착취계급을 위한 사회이며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를 소수가 향유하는 사회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의 착취를 은페하고 자본주의사회의 첨예한 내부모순을 가리우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멸망의 운명을 타고난 자본주의의 취약성을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정치는 독점재벌들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리익을 대변하는 반인민적인 정치이며 금권과 결합된 교활한 억압정치, 독재정치이다.

지배계급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착취제도에 순종시키며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 모든 선전수단들을 장악하고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인간관계도 돈에 의하여 좌우되고 인간의 가치와 인격도 돈에 의하여 결정되는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의 착취와 략탈이 날을 따라 강화되고 인민들이 아무런 국가적보호도 받지 못하고있다.이런 사회에서는 기술이 발전하고 물질적부가 늘어난다고 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평등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론설은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는 자본주의를 멸망의 나락으로 몰아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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