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어느 한 우익단체가 중국 대만을 행각하였다.지난 8월 대만에 처음으로 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였는데 그에 대해 항의하고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이른바 변론을 하겠다는것이 우익분자들의 행각목적이였다.
엄중한것은 대만에 기여든 우익단체의 우두머리가 성노예소녀상에 발길질까지 해댄것이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정의와 진리, 인륜도덕과 량심을 모독하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오히려 그 피해자들을 모독해나서는것은 정의와 진리, 인류량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과거범죄를 되풀이하려는 야망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의 과거청산은 국제사회의 요구이다.이 요구를 거역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일본이 과거범죄를 부정하면 할수록 복수를 부르는 성노예소녀상들은 더 많이 세워지게 될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이 법적의무이고 도덕적책임이다.
일본이 국제사회앞에서 떳떳하게, 마음편히 살고싶다면 무엇때문에 성노예소녀상들이 세워졌는가 하는데 대해 깊이 반성해보아야 한다.
성노예범죄를 부정하면서 그 피해자들을 모욕하는것은 일본의 도덕적저렬성, 파렴치성만을 낱낱이 드러내는것으로 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