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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열풍 고조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릉라도에 위치한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관람열풍이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의 시작을 알린 지난 9월 9일부터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첫째가는 화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관계자인 문화성 부상 리순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계기니스기록집에 등록되여 세계가 공인하는 걸작으로 널리 알려진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이어 《빛나는 조국》이 또 한차례의 폭풍같은 관람열풍을 일으키고있다.

하여 공연기일을 예정했던것보다 연장하였다.

공연시간이 다가오면 릉라도는 흥분의 도가니로 끓어번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삽시에 파도처럼 모여들어 5월1일경기장으로 뻗은 길들은 인파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

공연이 시작된 때로부터 30여일이 지난 10월 중순까지 《빛나는 조국》을 153만여명이 관람하였다. 그중 외국인은 수만명에 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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