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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은을 내는 재자원화사업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원료, 연료, 자재의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보산제철소에서는 더 많은 주체철을 생산할수 있는 슬라크재자원화공정을 확립하는 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슬라크에서 얻게 되는 철은 년간 적지 않은 량에 달하며 남은 슬라크는 건재생산에 리용된다고 한다.

제철소에서는 이와 함께 회전로의 페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연재와 페가스를 연료로 하는 에네르기절약형의 증기생산공정을 세워놓고 시간당 백수십t의 증기로 1만㎾이상의 전기를 얻어내고 주체비료생산에 리용하고있다.

평양인견사공장에서도 페사재생공정을 확립하여 인견사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평양건재공장에서는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로 새형의 천정재를 개발하여 건설물의 질과 문화성을 보장하는데 기여하고있다.

여러 신발공장들에서도 수지와 고무원료를 재생하여 생산에 리용하고있다.

원료와 연료, 자재소비를 극력 줄이면서 환경오염도 막고 경제적효과성을 최대로 높이는 재자원화사업은 인민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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