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아베가 기자회견에서 그 무슨 《안심할수 있는 일본을 만들겠다.》고 횡설수설한 끝에 자민당소속 국회의원들과 헌법개정에 《매진》해나가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그런가 하면 지난 2일에는 극우익보수인물들로 내각과 여당을 다시 꾸리고 자민당의 개헌안을 제출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의 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낸 분별없는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을 교전권을 가진 전쟁국가로 만들고 지난 세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아베일당의 추악한 흉심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책동을 용납한다면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유린당하고 과거의 피비린내나는 침략의 력사가 또다시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정세흐름에 역행하여 범죄적인 해외팽창야망실현을 위해 위험천만한 헌법개악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국제사회의 더 큰 비난과 규탄뿐이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미친듯이 몰아가는 군국주의전쟁마차가 가닿을 곳은 오직 멸망의 나락뿐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