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민주로총 16개 지역본부가 15일 대구지방고용로동청앞에서 재벌을 비호하는 고용로동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고용문제와 관련한 삼성전자써비스의 불법행위에 대해 고용로동부가 합법으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그들은 고용로동부가 삼성의 변호인이 되여 로조를 탄압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삼성전자써비스의 로동자들뿐아니라 그동안 많은 로동자들이 고용로동부때문에 골병이 들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로동부》라는 이름을 걸고 《자본부》노릇을 해온자들을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대구지역 로동자들의 투쟁을 출발점으로 하여 민주로총의 각 지역본부와 산별로조가 힘을 합쳐 전지역적인 총파업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신문은 민주로총 대구본부가 삼성재벌의 편을 들고있는 대구지방고용로동청장 사무실을 점거하고 그의 사퇴를 요구하여 며칠째 롱성투쟁을 벌리고있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