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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파산 면치 못한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주재 유럽동맹대표부대변인은 《북조선인권결의안》을 일본과 유럽동맹이 공동작성하였으며 이미 지난해부터 결의안공동제안국들사이에 토의가 시작되였다는데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의 결의안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자체에 초점을 맞출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공화국의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려드는 불순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야말로 비렬하고 끈질긴 모략광대극의 연장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북조선인권결의안》조작행위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의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고 뿌리깊은 대결악습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유엔무대에서 적대세력에 의해 해마다 모략적인 《북조선인권결의안》이란것이 조작되군 할 때마다 정의와 인권을 사랑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을 불러일으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순세력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떠들며 이번에 또다시 모략적인 《북조선인권결의안》이란것을 조작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기어이 압살하려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불순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 한편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현정세의 긍정적흐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불순세력들이 제아무리 서푼짜리 광대극을 백번, 천번 연출해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할수 없으며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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