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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73)
애국자이고 영웅이라시며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6월 어느날 희천시의 어느 한 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업소의 젊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고심어린 탐구와 열정을 바쳐 만든 각종 현대적인 기구들과 제품들을 보아주시였다.

제품개발에서 많은 공로를 세운 기업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신 그이께서는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올리라고, 일만 잘하면 2중영웅이 아니라 3중영웅, 5중영웅도 될수 있다고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주시였다.

그러시다가 감격에 겨워하면서도 왜서인지 구석자리를 찾는 한 과학자를 보시고 고향은 어디이고 부모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고는 최첨단과학기술개발에서 특출한 기여를 한 그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일부 편협한 일군들의 그릇된 처사로 하여 그 과학자의 영웅칭호내신이 보류되였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지 않으면 누구에게 영웅칭호를 주겠는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이런 동무가 애국자이고 영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 어린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과학자들도 일군들도 눈굽을 뜨겁게 적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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