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의 오사까시는 미국의 쌘프랜씨스코시와의 자매도시관계를 파기하였다. 원인은 쌘프랜씨스코시가 일본군성노예상을 철거할데 대한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데 있었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쌘프랜씨스코시와의 마찰은 일본의 도덕적저렬성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조금이라도 량심이 있고 지각이 있는 나라라면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시급히 해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똑바로 깨닫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였어야 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수치도 모른채 오히려 제편에서 앙앙불락하며 온갖 추태를 다 부리였다.
이것은 20세기 최대인권비화인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두고 일본이 아무런 법적, 도덕적책임을 느끼지 않는것은 물론 거꾸로 국제사회에 삿대질할 정도로 일본의 도덕적저렬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20세기 최대인권비화의 주범이라는 국제사회의 인식을 바꿀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너절한 추태로 극도에 이르고있는 도덕적저렬성을 드러낼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사죄와 배상으로 법적, 도덕적책임을 다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