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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보수패당을 한시바삐 걷어내야 한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쓰레기는 한시바삐 걷어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오늘 우리 민족모두가 지지하고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반대해나서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태는 세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국회》에서 진행하는 《국정감사》에서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문제들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범보수대련합》을 이루어야 한다, 《힘의 결집》을 통해 맞서야 한다고 줴쳐댔다.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통일의지에 도전해나서면서 《보수대통합》을 떠드는 역적무리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망동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민족사에는 겨레를 위한 좋은 일은 고사하고 해로운 일에만 앞장서 날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매국노들의 죄악의 행적이 생생히 남아있다.

생겨난 첫날부터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부정부패는 보수의 고유한 체질로 락인찍혔으며 위기에 처할 때마다 배신과 변신으로 잔명을 부지해왔다.

추악한 《쇄신》놀음에 매달려 반역집단이 해놓은것이란 남조선사회를 온갖 적페가 범람하는 악의 소굴로 만들어놓은것뿐이다.

특히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을 가로막으며 민족공동의 소중한 합의들과 결과물들을 말살해온 죄악은 경악을 자아낸다.

보수의 광증은 새로운 평화의 궤도, 화해협력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적대와 대결이 극대화되였던 과거로 되돌아가자는것이다.

제아무리 《쇄신과 변화》, 《보수의 새로운 가치》를 내걸어도 매국과 반역, 부정부패를 생리로 하는 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민족분렬의 영구화속에서 살길을 열어보겠다는 보수의 생존방식을 묵과할 조선사람은 이 땅에 없다.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이 《자유한국당은 초불혁명의 청산대상, 적페청산대상》, 《다음총선에서 없어져야 할 정당이다.》라고 맹비난하고 《기득권과 재선을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애처롭다. 더이상 추근대지 말라.》고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민족의 대의보다 더러운 집권야욕과 당리당략에 환장한자들만이 추구하는 대결의 력사는 한시바삐 끝장내야 한다.

여기서 선차는 보수패당의 청산, 박멸에 있다.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보수패당을 쓸어던지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유익한 일들에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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