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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전국가적,전인민적인 사업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발표 4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103(2014)년 10월 24일 발표된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중시하시고 여기에 힘을 넣으시여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밝혀져있다.

조선로동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조선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기 위한 과업도 명시되여있다.

론설은 민족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발굴복원하며 잘 보존관리하는것은 슬기롭고 근면한 조선민족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민족문화가 개화발전된 문명한 나라이다.

우리 나라 곳곳에는 민족문화의 높은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건축물과 고분, 회화, 조각, 도자기를 비롯한 귀중한 유적과 유물들이 많다.

우리는 선조들이 남겨놓은 귀중한 력사문화유산을 원상그대로 보존관리하며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 미풍량속을 잘 알고 민족적긍지와 애국심을 깊이 간직하며 민족성을 고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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