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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남조선보수의 《안보공세》는 랭전선동행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랭전을 선동하는 <안보공세>놀음》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대결란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 반영된 서해평화수역설정문제와 관련하여 《북의 유인전술에 놀아난것》이라고 하면서 《안보포기》, 《안보공백》조성을 용납할수 없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지역의 정세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도 직결되여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된 군사분야합의서에는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명시되여있다.

남조선 《MBC》방송은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주목할 점은 땅과 바다, 하늘에서 발생할수 있는 모든 우발적충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담겨있다는 점이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진전》으로 평가하였다.

《사실상 남북간의 불가침합의를 한것》, 《남과 북이 전쟁없는 시대를 약속》 등으로 의미를 분석하는 언론들도 있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는 북남합의를 유독 남조선의 보수패당만이 헐뜯고 반대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안정이 대세로 되고있는 때에 케케묵은 《안보》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군사분야합의서를 훼손시켜 민심에 불안을 조성하고 정세완화와 평화흐름을 차단하려는 불순한 속내를 드러낼뿐이다.

보수의 《안보공세》놀음은 결국 로골적으로 랭전을 선동하는 행위이다.

대결과 적대로 이어져온 랭전속에서 치부와 영달을 추구해왔고 또 그것으로써만 생존할수 있는 보수의 범죄적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계기이다.

그러나 들개 몇마리가 짖어댄다고 행렬을 멈춰세울수 있는가.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엄숙히 천명된바와 같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다.

이 시대의 거창한 흐름에 감히 맞서보려는것은 영원히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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